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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국민카드와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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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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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KB국민카드와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전세금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HUG가 임대인을 대신하여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상품이다.

전세금보증 이용자는 KB국민카드 앱 국카몰을 통해 모바일로 보증 신청, 전세계약서 등 제반서류 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다세대주택(연립/다세대)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다. 본인 인증만 있으면 1년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신청가능하다.

보증료는 KB Pay(체크·신용카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기존 할인 외 추가로 3% 비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증가입 대상을 확대하여 서민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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