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GKL 휠체어펜싱팀, 취약계층 등 지역 아동 위한 펜싱체험교실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0010012118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20. 16:03

GKL
박상민 GKL 휠체어펜싱팀 감독이 펜싱 이론교육을 하고 있다./ GKL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휠체어펜싱팀이 20일 연고지인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GKL 휠체어펜싱팀 훈련장에서 취약계층 등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펜싱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모집한 15명의 아동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펜싱의 역사와 용어 설명 등 기초 이론 및 장비 소개, 기본 동작 연습, 일대일 연습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산 GKL 사장은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갖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L 휠체어펜싱팀은 2016년 5월, 장애인 체육 육성을 통한 국가의 위상 제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된 국내 유일의 휠체어펜싱 실업팀이다. 현재 박상민 감독과 박천희, 심재훈 선수로 구성됐다.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