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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지원을 목표로 마련된 IMF·세계은행 춘계 회의 자리에서 슈미갈 총리는 이같이 주장하고, 우크라이나는 단기적으로 1개월당 40억~50억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재건을 위해 미국이 1947년부터 1951년까지 실시한 ‘마셜플랜’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독일 재무장관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지원의 일환으로 국제적인 마셜플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슈미갈 총리는 파트너국들에 IMF의 특별인출권인 SDR의 10%를 기부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EU) 가입을 포함한 재건계획을 책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각국에 무기와 탄약 지원,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 등을 촉구했다.
IMF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나라들을 지원하기 위해 6500억달러 규모의 SDR을 신규발행해 회원국에 배정했다.
IMF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 경제가 35%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