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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비규제지역 원주서 ‘유보라 마크브릿지’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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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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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시 첫 분양이자 관설동 내 17년만의 신규 단지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 인접
광역교통망 갖춰 주거 편의성 높아
반도건설은 '유보라 마크브릿지'
‘유보라 마크브릿지’ 아파트 조감도./제공 = 반도건설
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유보라 마크브릿지’가 이달 분양한다. 올해 원주의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데다 원주 기업도시에서 상품력이 검증된 유보라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강원 원주시 관설동 옛 KT 강원본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67~125㎡ 총 476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67㎡ 97가구 △84㎡A 190가구 △84㎡B 28가구 △84㎡C 116가구 △102㎡ 44가구 △125㎡PH 1가구다.

원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규제가 덜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추첨제 100%로 공급된다.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난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도 없다.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원주 도심권과 혁신도시와 인접해 두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다. 원주시청과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하기 편리하다.

치악산국립공원, 강원혁신도시 내 수변공원, 근린공원, 원주천 산책로 등도 가깝다. 단관초·단구초·관설초·단구중·치악고·영서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원주혁신도시도 연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현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한국관광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국립공원공단 등 13곳이다. 또 다수의 원주시 공기관도 원주혁신도시에 들어서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 내 진입할 수 있다.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100%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가구 구성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용 84㎡형은 4~5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위주의 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 가변형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외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교통, 자연, 개발 호재, 특화설계 등 수요자가 선호할 만한 요소들이 종합돼 있다”며 “올해 원주시에 첫 분양 단지이자 관설동 내 17년 만의 신규 공급인 만큼 ‘유보라’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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