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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경기지역 제1회 수상구조사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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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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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에서 인명 구조하는 유일한 국가 자격증
평택해경,  제1회 수상구조사 시험 시행
2022년도 경기지역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렸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2022년도 경기지역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시행했다.

수상구조사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수상구조법에 따라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해양경찰청장이 부여하는 자격증이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지자체·보건소 등 방역당국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 후 실시됐으며 25명이 접수해 이중 22명이 응시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30개 교육기관에서 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 등 사전교육을 64시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들고 자유형·평형·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실기 과목으로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면 해수욕장, 수영장,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안전관리 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고, 해양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에서 수상안전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2022년도 수상구조사 시험은 4차례 실시된다”며 “수상구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집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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