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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미래차 기술개발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 지능화 등 ‘디지털전환 고도화 추진전략’에 포함된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차 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하고, 올해 397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및 수소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충전 인프라 조성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해서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K-City) 고도화, 정밀도로 지도 구축 지원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 차관은 현대차 관계자로부터 최신 친환경 차 및 로보틱스 분야 기술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행시험장에서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 기반 차종을 시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