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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본부, 한마음 동산 포토존과 바비큐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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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4.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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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행사(좌측원흥대본부장_가운데장정일대외협력처장_우측홍중
한국수력원자력 원흥대 본부장(왼쪽)과 장정일 대외협력처장(가운데). 홍중표 이장이 음식을 만들고있다/제공=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 원자력본부가 지난 26일 양남면 나아리 한마음 동산 일원에서 최인접 마을과 함께하는 지역 명소 만들기, 포토존과 바비큐장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월성 본부와 나아리 마을회는 지난 3월 나아리 한마음 동산을 배경으로 방영된 TV 인기프로그램 촬영장소 인근에 포토존과 바비큐장을 조성했으며, 지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흥대 본부장을 포함한 월성 본부 직원들과 나아리 홍중표 이장 등 지역 주민이 참석해 포토존과 바비큐장 개장식을갖고, 지역발전과 코로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간담회를 시행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나아리 한마음 동산은 친환경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2만 4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명소라.”며 “앞으로 포토존과 바비큐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분들이 나아리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중표 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과 월성 본부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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