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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H&A(가전), HE(TV), VS(전장), BS(노트북 등 B2B) 사업 외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타 부문으로 분류해 발표해왔다.
1분기 기타 매출은 1조4478억원, 영업이익은 86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기타부문 영업이익은 143억원, 연간 전체 영업이익은 1323억원으로 올해와 차이가 크다.
LG전자는 이달초 잠정실적 발표 당시 일시적 특허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기타부문 이익 8689억원의 상당 부분은 특허 수익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회사가 보유한 5G, 4G, 로봇, 자율주행 등 다수의 의미있는 특허를 사업화하겠다고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밝혔다. 그 첫 수익이 이번 1분기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LG전자는 비밀 계약을 이유로 특허 계약 당사자를 밝히지 않았다.
한편 LG전자는 1분기 매출 21조 1114억원, 영업이익 1조 88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분기 최대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