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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택가격 지난해보다 5.87% 상승...수지구의 상승률(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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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4.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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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용인시 평균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5.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용인시청 청사./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 평균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5.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지구의 상승률(7.15%)이 가장 높았고, 기흥구(6.12%)와 처인구(4.99%) 순이었다.

29일 용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단독·다가구주택 등 2만851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해 양도세나 상속세 등 국세와 함께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이 소재한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의신청 대상 주택에 대해서는 다음달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공시가격 적정 여부를 다시 살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6월 중 통보한다.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가격이 공시됐다. 공동주택가격 공시에 대한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도 다음달 30일까지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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