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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도선 민·관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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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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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 안전관리 강화 교육.점검
평택해경, 도선 민·관 합동 훈련
평택해양경찰서가 도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제공=평택해양경찰서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경기 화성시 전곡항, 충남 당진시 장고항과 국화도를 운항하는 국화훼리호 등 도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상황대비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평택해양경찰서와 국화훼리호, 국화훼리1호와 승객들이 참여해 △선내 퇴선훈련 △충돌사고 시 대응 절차 △화재발생 대응과 타선소화 절차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사고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선원과 승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인명구조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선박검사증서, 보험가입증명서 등 각종 법정 서류와 인명구조장비 수량, 보관·비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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