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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지하철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이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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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4. 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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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클러스터 플랜B는 수지ㆍ광교 연장 불가 시 대안, 오해나 억측이 없길”
이상일 철도공약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과 기존에 검토되고 있는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이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 후보는 반도체클러스터 플랜 B는 수지·광교 연장 불가 시 대안으로 사전에 검토하겠다는 공약이다고 해명했다.

30일 이상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과 기존에 검토되고 있는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이상일 후보는 28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의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홍화표 기자
이 후보는 철도공약을 명확하게 정리했다.

첫째, 지하철 3호선 수서~신봉~서성복~광교 연장과 도시철도 신봉~성복~구성~동백 구간 신설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적극 추진 하겠다.

둘째, 3호선 수지·광교 연장 사업의 전제조건인 약 8만 평 이상의 차량기지 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신봉~동백 간 신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차량기지 확보,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추진이 크게 지연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대안을 수립하겠다. 지하철 3호선 수지~동백~원삼 연장을 미리 검토하고 중앙정부와도 협의하겠다. 원삼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배후 도시가 들어서게 되는 상황, 용인 동·서간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안까지 미리 검토한다는 것이다.

셋째,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과 상관없이 신봉~동백 간 신교통수단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신교통수단 실현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에 대비해 플랜B도 만들어 놓겠다는 것이다.

네째, 이런 모든 것을 고려해서 용인시 업무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용인특례시 철도망 기본구상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여 저비용·고효율의 철도수송체계를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

이 후보는 “철도사업은 용인시의 의지만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용인시가 현재 계획하는 노선과 추진이 잘 안될 경우에 대비한 대안 노선 등을 포함해 용인특례시의 전체 철도망 계획을 다각도로 세우겠다는 것이니 오해나 억측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8일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의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광교 연장과 기존에 검토되고 있는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과 함께 새로운 대안 노선으로 지하철 3호선을 수지~동백~양지~원삼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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