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당 전남기초단체장 13곳 확정...6곳 결선투표 내달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3001001846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4. 30. 15: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성·신안군수는 통과…여수·순천 등 6곳 결선투표 다음달 4~5일
담양군수 경선은 내달 5~6일, 목포시장은 비대위서 추후 결정
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6·1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전남도당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제공=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군수 제 1차 예비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시장·군수 예비후보 경선에서 13개 지역의 공천 후보자가 확정됐다.

우선 나주시와 여수시 등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장 후보에 윤병태후보가 선출됐다.

여수시장 경선에서는 권오봉·정기명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순천시에서는 오하근 후보가 1위에 올라 허석 후보와 결선에 나선다.

광양시는 김재무 후보가 문양오·이용재 후보를 물리치고 공천을 받게됐다.

무안군수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옥수·이정운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보성군수 경선에서는 김철우 후보가 임영수·선형수 후보를 여유 있게 제치고 확정됐다.

화순군수 경선에서는 구복규 후보가 문행주·윤영민 후보를 제쳤다.

장성군 경선에서는 김한종 후보가 41.92%로 박노원·유성수 후보를 제쳤다.

곡성군 경선에서는 이상철 후보가 69.74%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득표로 여유있게 이재호 후보를 따돌리고 확정됐다.

구례군 경선에서는 김순호 후보가 59.01%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을 확정지었다. 고흥군 경선에서는 공영민 후보가 67.22%로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강진군에서는 강진원 후보가 이승옥 현역군수, 완도군은 신우철 후보가 김신 후보, 장흥군은 곽태수·김성 후보가 2차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진도군은 박인환 후보가 55.32%로 53.62%를 득표한 이재각 후보를 1.7% 근소한 차이로 공천을 받았다.

영암군은 우승희 후보가 배용태·전동평 후보자를 제치고 1위를 경선을 통과했다.

영광은 김준성 후보, 함평은 이상익 후보, 신안은 박우량 후보가 61.56%로 가볍게 후보를 확정지었다.

2차 경선 지역인 여수·순천·장흥·강진·완도 5곳은 5월 4~5일 동안 2차 경선을 치른다. 경선 결과는 6일 오전 11시 발표한다.

무안은 5~6일 이틀 간 경선 일정을 마친 뒤 7일 오전 11시에 결과를 발표한다.

목포시장 후보 공천은 김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이 입당원서 유출 관련해 전략지구로 지정돼 후보자를 정하지 못하고 논의중이다.

해남군수 후보는 현 명현관 군수 단수공천으로 확정지었다. 담양은 여론조사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3인 경선을 치르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은 48시간 이내에 가능하며 중앙당 비대위를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