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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3월 시가 발표한 민생안정 종합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버스·택시 운전자 등 7500여 사업체와 취약노동자 1600여명이 지급 대상이다.
구체적 지원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50만원, 개인택시 사업자 100만원, 버스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50만원, 특고·프리랜서 50만원, 여행업체 종사자 50만원, 보육시설 200만원, 종교시설 50만원 등이다.
이밖에 지역예술인은 경기도 계획에 따라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6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극복을 도모하고, 최근 완화되고 있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과 더불어 침체됐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