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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3단계 산학 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6년 간 총 126억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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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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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 (3)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제공=동국대경주캠퍼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달 29일 교육부의 3단계 산학 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협력기반구축 형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의 3단계 산학 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협력기반 구축 형’은 산학 연 협력 기반 조성과 산학 연 협력 기본역량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유형으로 산학연계 교육 운영을 위한 교과목 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6년간 총 126억 원을 지원받게 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앞으로 산학 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방법의 혁신을 통해 산업계와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미래 융합 형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특화분야인 ‘미래자동차소재부품, 문화유산·관광, 안전·에너지’ 기업협업센터(ICC)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과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반상우 산학협력단장은 “LINC 3.0 사업을 통해 디지털전환(DX : Digital tranformation) 교육 강화를 통해 대학 교육을 혁신시키고, 디지털전환 신기술 도입을 통한 지역산업의 혁신과 신 산업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공유협업 플랫폼을 구축해 탈 캠퍼스, 탈 산업현장을 통한 산학연 연계 교육 활성화와 기업 지원 공유협업 체계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이번 산학 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선정은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지원으로 함께 만들어낸 것으로, 앞으로 미래 융합 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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