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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SSG는 믿었던 폰트가 경기 초반 흔들리면서 시즌 6패(19승 1무)째를 당했다. 폰트와 맞붙은 스탁은 최고 구속 157㎞를 앞세워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3볼넷 7탈삼진 등의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6경기에서 패가 없는 스탁은 4승째 챙겼다. 반면 폰트는 5이닝 동안 7안타 5실점 등으로 2패(3승)를 기록했다.
삼성은 이날 KIA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기고 주말 3연전을 쓸어담았다. 마무리 정해영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한 KIA는 5연패 늪에 빠졌다.
롯데 자이언츠도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날 4-0으로 승리한 롯데는 4연승으로 시즌 2위(15승 1무 9패)를 지켰다. 롯데가 LG와 3연전을 싹쓸이한 것은 두 팀이 잠실에서 격돌한 2012년 6월 22∼24일 이후 약 10년 만이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6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등으로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그는 최고 구속 149㎞ 빠른 공으로 LG 타자들을 제압해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이밖에 키움 히어로즈는 kt 위즈를 9-3으로 따돌렸고 한화 이글스는 NC 다이노스에 2-1 신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