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설이 된 홍콩의 여신 추수전(邱淑貞·54)은 아직도 한국의 팬들에게는 인기가 많다. 그녀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만들어준 ‘도신(賭神)2’를 본 올드팬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다. 본인 역시 한국에 관심이 많다. 이는 2016년 당시 5세이던 막내딸 선싱(沈星)을 한국어 학원에 보낸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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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전설의 여신 추수전의 큰딸 선웨. 김희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연예계 데뷔설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제공=선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래서일까, 한 인물 하는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그녀의 큰딸 선웨(沈月·21) 역시 한국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그녀가 현재 2개월째 한국에 머물면서 패션쇼에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주지 않나 싶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 것 같다. 그녀는 아예 내친 김에 한국 연예계에 데뷔하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어머니의 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재능을 그대로 썩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실제로 그녀 주변에서는 더 늦기 전에 연예계에 입문, 어머니의 대를 이으라고 권유한다고 한다.
그녀는 한국에 연예인 지인들도 많다. 슈퍼 주니어의 김희철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녀의 일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도와주는 것으로 한국 연예계에서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녀의 한국 연예계 데뷔설은 단순히 설에만 그치지 않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