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여 세대에 예비홍보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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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비후보자들이 속이 비치는 투명 비닐봉투를 사용하는데 반해, 김대중 예비후보는 재생용지로 제작한 종이봉투를 사용한 것. 김대중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봉투에 사용한 종이는 재생원료를 배합해 만든 친환경용지인 ‘그린라이트’로, ‘해리포터’ 책자를 인쇄한 종이로 유명하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자신의 저서를 출판하면서도 재생용지를 사용했고, 접착제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철제본을 사용한 바 있다. 저서 표지에도 코팅을 하지 않았다.
김 예비후보는 “환경은 실천이 중요하다. 비닐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 재생용지 봉투를 제작했다”며 “다른 후보들도 함께 하면 좋겠다”고 했다.
예비후보자는 세대수의 1/10에 해당하는 유권자에게 예비홍보물을 발송하게 되는데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9만여 세대에 홍보물을 발송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