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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는 도심지를 중심으로 도시 전체에 아름다운 꽃 원과 꽃 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달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선덕네거리와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까지 이르는 구간 내 교통섬과 인도 위 화분대에 에메랄드그린, 니포피아, 꽃 귀비 등 다양한 꽃 1만 8000여 을 심었다.
특히 선덕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꽃 원은 3일을 전후해 다알리아와 에메랄드그린 꽃 이 활짝 피어 오르면서 인근 동부사적지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이달 중순경 인도 변에 심은 꽃들이 개화하면 아름다운 꽃 리가 조성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긋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은락 경주시 도시공원과장은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멋진 추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