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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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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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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 본격화 (1)
선덕네거리 교통섬 꽃정원 모습./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포스트코로나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보이기 위해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3일 혔다.

서라벌 황금정원 프로젝트는 도심지를 중심으로 도시 전체에 아름다운 꽃 원과 꽃 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달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선덕네거리와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까지 이르는 구간 내 교통섬과 인도 위 화분대에 에메랄드그린, 니포피아, 꽃 귀비 등 다양한 꽃 1만 8000여 을 심었다.

특히 선덕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꽃 원은 3일을 전후해 다알리아와 에메랄드그린 꽃 이 활짝 피어 오르면서 인근 동부사적지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이달 중순경 인도 변에 심은 꽃들이 개화하면 아름다운 꽃 리가 조성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긋한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은락 경주시 도시공원과장은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멋진 추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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