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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 무안군수 예비후보, 남악·오룡 신도시 3대 핵심과제 14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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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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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이전과 신설에 모든 역량 집중”
“유소년 축구 전용구장, 야구 실내연습장 등 신설”
이정운
이정운 무안군수 예비후보/제공=이정운 예비후보 사무실
이정운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신도시다운 살맛나는 도시 조성’을 모토로 남악·오룡 신도시에 대한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의 도시, 안전한 도시, 쉼이 있는 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마련된 3대 핵심과제 14개 공약을 발표하며 “남악·오룡 신도시를 행복도시로 다시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그동안 남악·오룡 신도시는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신도시다움’을 원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며 “교육, 안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신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숙원사업인 고등학교 신설 문제는 이전, 신설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온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엘리트 체육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약속했다.

유소년 축구 전용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등을 건립해 전지훈련지로 활용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정운 예비후보는“남악신도시의 고질적인 주·정차난 해소를 위해 단독주택지역 공용주차장 설치, 아파트 주변 공공시설 개방, 거점주차장 이동편의를 위한 스마트자전거 시스템 도입 등 실행력 높은 정책을 마련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촘촘한 안전지대 확대를 위한 CCTV 확대 설치, 도시공원을 이용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생활체육 공간 확충, 남창천 수변공원화 재정비, 아파트단지 옥상텃밭 조성 등‘안전한 도시, 쉼이 있는 도시’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밝혔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이번 공약은 지난 8년 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들과 부대끼고 함께 고민해온 것을 정리했다”며 “허황된 구호보다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체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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