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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문화·체육시설 재개장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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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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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서비스역량강화 교육
안산도시공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실외 마스크 해제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문화, 체육시설에 대한 재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공사는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높은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고객접점 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와스타디움과 올림픽기념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신입사원, 강사, 하모니콜 운전원 등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휴먼마인드연구소 최미영 대표가 맡아 고객환영의 태도, 정중한 화법, 감정관리, 고객응대요령 등 친절마인드 함양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들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완화조치 이후 첫 집합교육으로 역할 상황극을 통해 말투, 억양에 따라 고객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감정을 느껴보고 보완점을 공유하는 시간은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CS교육을 통해 시민을 향한 서비스 마인드가 달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고객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진정한 소통’을 목표로 고객이 언제나 만족스럽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임직원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비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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