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프라이빗에쿼티(PE)는 그로스캐피탈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투자 전문기업으로 SaaS, 실버, 수소 섹터 프로젝트들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협업툴 산업내 확장세를 가속화한다. 재택근무 일상화, 하이브리드형 근무형태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두레이 플랫폼 내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히 협업툴의 보급만이 아닌 협업문화를 이끌어 낸다는 두레이의 철학과 미래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신규 고객사 및 이용자 확보는 물론 협업툴 시장 강자이자 글로벌 SaaS 솔루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