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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일중앙하이츠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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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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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조합설립 인가
명일중앙
명일 중앙하이츠 단지 전경/제공 = 네이버 로드뷰
서울 강동구 명일 중앙하이츠가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 중앙하이츠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추진위원회(중앙하이츠 추진위)는 지난 4일 강동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중앙하이츠 추진위는 조만간 법인 등기를 마치고 중앙하이츠 조합으로 공식적인 리모델링 사업업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조합 설립을 거쳐 오는 하반기 중에는 시공사 선정과 안전진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롯데·포스코·현대건설 등 건설사 3곳이 리모델링 시공에 관심을 보이고있다.

단지 규모는 500가구 이하로 작지만 공세권·학세권 등 입지가 좋은 게 장점이다. 명일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공원 전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길 건너편에는 한영중·한영고·한영외고·강동고가 자리해있다.

2028년에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이 개통돼 한영외고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선다.

중앙하이츠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410가구에서 61가구를 늘려 총 417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안전진단에서 B등급 이상을 받으면 가능하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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