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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네 행복마을 캠프’ 개소식에는 일찌감치 지지자 1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지자들은 개소식 시작 전부터 ‘엄태준’을 연호하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 연출했다.
외부인사로는 박정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정식(5선), 김태년(4선), 김한정(2선) 국회의원 등 민주당 중진의원들이 총출동해 엄태준 후보의 재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와 김두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천시 민선 4, 5, 6기 이천시장을 역임한 조병돈 전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태준이네 행복마을 이장으로 엄태준 후보를 임명하고 이천시 422번째 마을 이장이 된 엄 시장의 건승을 기원했다.
조 전 시장은 “이천시민은 민선 1, 2, 3기 유승우 시장에 이어 4, 5, 6기 시장으로 저를 선택해 주셔서 지역의 지속 발전이 가능했다”며 엄태준 시장의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엄태준 후보는 “조병돈 전 시장님이 기반을 잘 잡아주셔서 후임 시장으로 시정을 잘 펼칠 수 있었다”며 “재선을 통해 더 큰 이천발전을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천의 421개 마을을 돌며 마을이 발전해야 지역이 발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천을 마을 공화국 연합도시로 완성해 주민이 행정과 예산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