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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과 상관 없이 지역의 65세 이상 7만7000여명의 모든 어르신들이 통합카드 하나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형 카드 하나로 기존 전철·지하철은 물론, 시내버스와 환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분기별 4만원, 연간 16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무상교통 지원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과 농협 통장, 무상교통 지원이 가능한 G-PASS카드를 발급받아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교통 지원 사업 확대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결정하게 됐다”며“무상교통카드 발급 시 어르신들이 신청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무상교통 지원 사업 도입 이후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