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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지역 현안 7개 사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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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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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특별교부세 28억원을 지역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에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시설 증축 및 기능보강, 감골경로당 건립, 월피동 132호 노외주차장 조성, 정지 제1·2공원 환경개선, 해오라기공원 환경개선, 원포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 종현어촌체험마을 수산물 직판장 조성 등 7개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 및 긴급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치권 및 중앙정부에 건의해 왔다.

김대순 안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신속하게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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