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영업이익은 9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목할 부분은 27.4%의 높은 영업이익률인데 2021년 보여준 영업이익률 회복의 지속성을 2022년에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7년 영업이익률 27%를 기록했던 덴티움은 2018년 비용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밸류에이션도 동반하락했다”며 “최근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마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마진 개선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가 치과업계의 가장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전망치 PER(주가순이익비율) 기준 9배로 동종업계(18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