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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4분기 이어 1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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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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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0일 덴티움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덴티움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영업이익은 9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목할 부분은 27.4%의 높은 영업이익률인데 2021년 보여준 영업이익률 회복의 지속성을 2022년에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7년 영업이익률 27%를 기록했던 덴티움은 2018년 비용 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밸류에이션도 동반하락했다”며 “최근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마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마진 개선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가 치과업계의 가장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전망치 PER(주가순이익비율) 기준 9배로 동종업계(18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전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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