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남 물류센터는 여주시 가남읍 일대 약 2만6446㎡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 저온창고와 지상 상온창고로 구성돼 전층 차량 접안이 용이하다. 층고는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10m 이상 높이로 설계됐다.
총 공사비는 500억원 규모로,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다.
가남 물류센터 사업지는 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한 거리에 있다. 3번 국도 도로변에 위치에 가시성이 좋고, 왕복 4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화물차 진출입이 용이하다. 2025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하면 수도권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한양 측은 전망했다.
여주는 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 수도권 대표 물류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이마트·CJ 등 유통 대기업 물류센터들이 이미 입주해 성업 중이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물류센터를 비롯해 수주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공기관 공모사업, 도시정비사업, 에너지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격적으로 수주 영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