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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8억 원 확보...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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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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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1)
경산시가 올 상반기 특별교뷰세 8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경산시청 청사 전경./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산시는 지역 국회의원인 윤두현 의원과 협력해 확보한 2022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으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공사비 50억원 규모의 서부1동 백옥교~백농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비 부족 예산 6억원과 경산 대정동~대구 안심동 방면 도로 병목구간 개선사업비 2억원으로 교통 환경 개선 관련 주민숙원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2018년 설계가 시작된 서부1동 백옥교~백농교 간 도시계획도로는 내년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25번 국도의 혼잡을 피해 우회하는 차량과 자전거, 남천 강변 이용자 등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협소한 제방도로에서 폭 12m의 2차선 도로와 보행자를 위한 인도를 갖추게 돼 교통량 분산 효과는 물론, 각종 사고 위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 대정동~대구 안심동 방면 도로 병목구간 개선사업에는 내년 말까지 특별교부세 2억 원 포함, 총공사비 4억 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금호강 제방도로 병목구간인 대정동 318번지 일원 350m 구간의 도로가 폭 3m에서 5m로 확장되면 출·퇴근 시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될 전망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즉시 사업에 투입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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