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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가림막으로 인한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양방향 마이크도 설치했다.
이번 강화유리 가림막은 기존 아크릴 재질의 민원창구 투명가림막이 물리적 충격에 약하고 높이가 낮아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설치됐다.
또 양방향 마이크는 민원창구 직원과 민원인이 각각 마이크 및 스피커를 이용해 상호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며 특히 고령 민원인 응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대응용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