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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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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5. 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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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파악을 위한 고령인구 현황 데이터 구축 사업, 국비 3억 원 확보
양평군
양평군청 전경
경기 양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파악을 위한 고령인구 현황 데이터 구축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노년층의 인구, 노인 가구에 대한 현황 데이터를 구축해 이를 활용한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고령화 산업통계 DB 구축 및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청년 인턴십과 연계된 일자리를 창출, 13명의 청년 인력이 고용돼 데이터 분야에 대한 실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관련분야의 전문인력이 양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내년 1월 말 양평군 홈페이지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이명복 데이터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공공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해 초고령사회에 선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형태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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