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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12일 송재환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실무진들이 재개발 현장인 호계동 덕현지구 일원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송 권한대행 일행은 취약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기본적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운영 및 관리실태와 차량 운행 동선, 안전요원과 신호수 배치도 확인하고 방음과 방진막 설치 여부도 체크했다.
송 권한대행은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공사장 안전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두르지 말고 공정대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재료의 품질관리를 철저를 기울여 부실시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신축, 근린생활시설 건설 등 대형공사가 진행되는 1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