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5506억원, 영업이익은 31.5% 감소한 1423억원을 시현했다”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대비 28.1%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부진의 이유는 미국 인플렉트라의 단가인하와 케미칼, 진단키트 등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제품의 매출비중 확대, R&D(연구개발) 비용의 증가 때문”이라며 “인플렉트라의 단가인하는 램시마SC로의 스위칭을 위한 단가인하로 램시마SC 매출 상승에 따라 마진율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실적발표를 토대로 SK증권의 2022년, 2023년 영업이익을 각각 8.4%, 8.7% 하향 조정한다”며 “매크로 변수에 따른 바이오 센티 악화로 인한 주가하락을 감안해 기존 적용 목표배수에서 30%를 할인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램시마, 트룩시마의 꾸준한 점유율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에 이어 향후 아바스틴과 아일리아 바이오 시밀러가 순차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