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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국 물 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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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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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주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2일 열린 ‘제36회 2022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 인증 명패를 수상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12일 열린 ‘제36회 2022년 상반기 물 종합기술연찬회’ 하수도 분야 전국 물 관리 최우수기관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국회환경포럼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주최한 2022년 상반기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역 12개소 하수처리장 및 19개소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깨끗한 하수처리 공정을 유지하는 등 하천 수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오수전용관으로 하수처리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송해 하수처리장 처리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중심의 하수도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맑은 물 공급과 삶의 질 향상 기여 등 친환경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경주시 브랜드의 우수 물 기술을 전 세계에 보급해 수익을 창출하고, 평등한 물 복지의 실현을 통해 국제적인 물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가 자체개발한 물 정화기술은 국내외 수 처리 분야 민간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특허료를 받아 지자체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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