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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축구장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대신면 당남리섬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유채꽃밭이 해마다 20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며 “노란 물결의 유채꽃밭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6월3일~5일)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관계자는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오히려 이상저온과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6월에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에는 꽃양귀비와 라벤더 꽃이 만개할 것”이라며 “당남리섬만의 장점을 극대화해 차별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해 주차장, 그늘막,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했다.
장명순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경관농업 관련 사업을 꾸준히 기획하여 지역 주민분들의 생활개선과 방문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