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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김은혜 후보는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2호 공약으로 ‘경기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아침밥을 전면제공’을 발표하며, 결식 아동뿐이 아닌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상일 후보는 14일 “용인시의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의 아침은 더 바쁘고 이르다”며 “용인시의 워킹맘 워킹대디의 입장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의 고충을 덜고, 용인시의 미래인 초등학생 아이들의 균형있는 영양공급과 건강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의 경기도 초등학생 아침급식 제공 공약과 발을 맞출 것”이라며 “사업에 따른 재원마련과 정책 수립에 관해서도 경기도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14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김은혜 후보의 ‘과세표준 기준 3억원(공시가격 5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100% 감면의 원팀 1호 공약에 대해 “시장에 당선되면 김은혜 후보와 원팀 1호 공약 혜택을 용인시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산세는 도세가 아닌 시·군세인 만큼, 경기도가 재산세를 감면하는 시·군에 대해 사업비 대부분을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들었다”며 “우리도 김 후보가 추진하는 도내 31개 국민의힘 시장·군수 후보와 ‘재산세 감면 동의 및 향후 세수 부족분 경기도 보전’ 업무 협약을 맺도록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 건 부동산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이나 중산층도 급격한 세 부담에 힘들었다”면서 “이번 원팀 1호 공약 주민 60% 이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