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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태양광’은 단독·공동주택의 베란다 난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설비로, 설치일로부터 5년간 무상수리 가능하다.
또 이사를 할 경우 신청서만 제출하면 이전 설치도 가능하다.
시는 지원을 희망하는 132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신청 받아 용량 350·355W를 기준으로 총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가구는 공고문에 안내된 보급업체 중 1곳을 선택해 미니태양광 제품의 용량, 가격 등을 상담 후 제품을 설치하고 해당 업체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 시설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