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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 16일 한 언론매체의 보도 내용을 악의적으로 인용해 백운밸리 개발사업 특혜의혹 및 잘못된 설계자로 자신을 지칭하고 있다”며 “이는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수천억 원의 개발이익이 발생해 배당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현 의왕시장이 2020년 7월 백운밸리 지식문화지원시설 일부 부지를 용도 변경해 주거 비율을 30%에서 70%로 상향해 매각한 것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8년 6월 의왕시장 임기를 마친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최근 백운PFV가 2021년 3월 롯데쇼핑으로부터 393억 원에 반환 받아 2021년 9월 인창건설에 1730억원에 매각했는데 이때 발생한 수익을 배당한 것 또한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양교도소 이전 후보지로 의왕시가 거론되는 움직임이 있다’라는 내용도 거짓된 사실을 날조 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백운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이 이미 수 차례 조사를 통해 무혐의 처리된 사실을 또 다시 재론해 시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의왕시 관내로의 안양교도소 이전은 시장 임기 동안에는 절대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며 “거짓 사실을 유포한 범시민연대의 대표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