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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놀이터는 HUG의 도시놀이터 사업 중 하나다. 총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했다. 다양한 형태의 스틸파이프 구조물을 설치해 이용자의 자유로운 활동을 유도하고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HUG가 △ 송상현광장의 ‘아낌없이 주는 이야기놀이터’ △ 전포놀이마루의 ‘꿈 빛 놀이터’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선보이는 도시놀이터다.
도시놀이터가 들어선 알로이시오기지1968은 1968년 알로이시오 신부가 소년의집 아동과 미혼모 자녀 교육을 위해 학교를 설립했던 곳이다. 현재는 교육체험시설로 쓰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HUG,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이 참석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