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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이재명·김동연과 함께 소외 없는 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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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5.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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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약 청년, 노동, 보육교육, 어르신, 사회적 약자 등 전 계층 아우른다
백군기
20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백군기 용인시장 공약발표회에서 백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홍화표 기자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공약 2탄으로 복지와 노동 분야를 발표했다.

백군기 후보는 20일 오전 11시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2차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백군기 후보는 지난 4년의 시정 철학을 반영한 복지 분야 공약으로 △청년 △노동 △보육·교육 △소상공인 △어르신 △사회적약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며 소외 받은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의 경기도 정책을 계승하고, 경제전문가인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약속하는 ‘민주당 원팀’이 용인특례시민을 위한 공약임을 거듭 강조했다.

백군기 후보는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기업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대학생 행정인턴 등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복안이다. 또, 30대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지원과 신분당선 요금 인하를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용인시 노동권익과 신설 △노동인권센터 설립 △이동노동자쉼터 건립 추진,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의 경기도지사 시절 노동 존중 정책 계승, 노동 존중 용인특례시 건설 등을 약속했다.

보육·교육을 위해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속 추진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1동 1도서관 △1학교 1실내체육관 등을 약속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와는 별도로 시 차원에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효도지원금 연 20만원 지급 △임플란트·백내장·관절수술·치매지원 등 4대 질병 수술 및 약제비 등 지원 △대중교통 무료승차 등 이동권 보장 △어르신 전용 실내체육관 설치 및 파크골프장 확대 설치 △소득과 무관하게 1인 1일자리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 복지정책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 개소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인생 이모작센터 설립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및 공공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을 공약했다.

백군기 후보는 “정책공약은 백군기의 약속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약속, 이재명과 김동연의 약속”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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