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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설비자재구매 실 주관으로 실시된 중소 공급사 현장 방문 화재예방 컨설팅은 올해 거래 대상 중소 공급사 중 화기작업이 잦은 업체와 유류 등 인화물질을 취급하는 업체 등 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기작업은 용접, 연마, 드릴 등 화염 또는 스파크를 발생시키는 작업 또는 가연성 물질의 점화원이 될 수 있는 모든 기기를 사용하는 작업이다.
포스코의 양 제철소 내 소방 전문조직인 방재부서 직원들은 설비자재구매실의 담당 바이어와 함께 공급사를 방문해 현장의 화재대응 능력, 소화 장비와 구난시설 등의 항목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교육과 개선 제안 등을 실시했다.
공급사는 나흘간의 현장 방문 진단과 피드백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 자체적으로 개선을 추진한다.포스코 김태억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의 잇따른 화재로 중소 공급사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급사들의 안전이 곧 포스코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공급사의 화재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컨설팅 대상 업체인 (주)부강특수산업 최원수 사장은 “포스코 소방 전문 인력의 도움으로 화재에 대한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에 대한 예방체계를 갖추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사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동반성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 스마트 팩토리 구축 △ ESG 현안 해결 △ 설비 · 에너지 효율화 △ 미래 신기술 도입 등 4대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속가능 경영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