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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은 이날 신임 대표이사 내정과 함께 3본부 2길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유병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이번에 신설된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추진단’에 전념키로 했다.
조태제 부사장은 건설본부를 새로 맡게 되며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는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상품과 신사업의 개발을 각각 전담토록 했다.
최 신임 대표는 HDC랩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고 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다. 건설, 부동산 및 유통 분야의 종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가치를 높여갈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
CSO(최고안전책임) 조직은 앞으로도 현산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독립적 조직으로서의 노력을 계속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