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관악산 일대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방지작업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2901001671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29. 10: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참나무시들음병
안양시 동안구는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방지를 위해 6월까지 방제용 끈끈이롤트랩을 집중 설치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동안구는 관악산과 비봉산 일대의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집중 방지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과 병원균간 공생작용에 의해 참나무류가 급속히 말라죽는 병으로 이 병에 감염된 참나무류는 줄기의 수분과 양분이 이동통로가 막혀 고사하게 된다.

이에 동안구는 ‘광릉긴나무좀’최고 번성기인 5·6월에 걸쳐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용 끈끈이롤트랩을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끈끈이롤트랩은 참나무에 감아 놓으면 매개충의 침입 및 산란을 막아 참나무시들음병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충건 동안구청장은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적기에 실시해 확산을 차단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로 관악산과 비봉산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