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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원도·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기후 특성상 겨울스포츠 육성이 어렵거나 동계스포츠 대회 참가가 힘든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두 차례(2022년~2023년)의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초청받은 청소년 선수들은 강원도 평창 등에서 동계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1차 전지훈련은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평창에서 진행한다. 태국 등 아시아 4개국과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10개국 등 총 14개국 청소년 선수단 100여 명이 봅슬레이, 스키점프,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기초 훈련을 받는다.
또 비무장 지대(DMZ) 방문해 한국 대중가요(케이팝)와 비보이 춤, 태권도 체험 등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