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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에 따르면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시상식과 공동심포지엄 및 공동워크숍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기후위기와 해양수산 탄소중립, 해상풍력, 스마트항만과 미래 조선해양산업의 방향 등 해양과학기술을 이용한 ‘생태적·사회적·경제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이 토의가 열린다.
이 같은 논의는 해수부에서 추진하는 자율운항선박과 디지털 해상교통망 구축 기술개발, 해양에너지·해양바이오 등의 해양수산 신산업 발굴, 친환경 선박 건조 등 해양수산 탄소저감 정책에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6개 학회에서 총 1200여편의 논문도 발표될 예정이다.
홍종욱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는 그동안 해양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미래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며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 해양과학기술을 통해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 내고 미래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