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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동식 놀이교실 사업’ 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농촌보육여건개선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식 놀이교실’은 장난감 제공 등 단순 놀이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교육까지 책임지는 ‘종합 놀이교실’로의 변모를 촉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위탁운영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아이 맘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 개발 등 교육효과가 기대되는 교구자재용 장난감을 대거 확충하고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구놀이, 색관 찰 안경, IQ 컬러 보트, 동물퍼즐, 숫자 공부, 원목 조립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하명선 사회복지법인 아이 맘 대표는 “이동식 놀이교실에서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교구용 장난감을 제공해, 즐거움과 교육효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해 부모님들의 호응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첫 운영을 시작한 이동식놀이교실을 통해 지역 간 교육불 균형을 해소하고 포항시의 모든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동식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