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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득표율 34.9%로 5명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혜자 후보로 22.7% 득표율이었다. 이 후보가 박 후보를 12.2%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정성홍 후보 21.8%, 이정재 후보 12.0%, 강동완 후보 8.4%로 뒤를 이었다.
교육계에서는 직전 선거에서 현교육감에 2%대로 석패했던 이후보의 승리 예상이 적중했다는 분위기다.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 후보와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인 정 후보, 조선대 총장 출신인 강 후보가 ‘민주 진보 교육감’이란 이름으로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정 후보의 거부로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반(反) 이정선 단일대오 구도가 형성되지 못했다.
결국 이정선 후보의 대세론이 개표까지 4년만에 나선 재도전을 승리로 결론지었다.
이정선 후보는 광주교대 교수, 2006 노무현정부 교육혁신 자문위원,2011 광주교대생이 뽑은 아빠같은 교수 1위, 2012 광주교대 6대 총장, 2015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회회 회장, 2018 스승의날 문재인 대통령 표창, 광주교육감 선거 출마(2위), 2022 광주교육감 선거 에서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