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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4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진행은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송해 측은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 지방까지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현장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지난 1월과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전국노래자랑’의 하차를 고민 중이지만 현재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현장 녹화가 중단 됐으며 이달부터 현장 녹화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