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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을 주관한 경북의사회 관계자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될 경북을 대표하는 경주의 신라 천년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타워에 오른 전임 회장단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보문단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감탄하며 펼쳐진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했다. 또, 전망 창에 설치된 가변형 스크린을 통해 ‘천년대계’ 영상을 보며, 천년전 인구 100만이 살았던 서라벌의 웅장함과 화려한 모습에 감명을 받있다.
이어 이들은 공원 내 전시관과 체험관을 둘러본 후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솔거미술관을 찾았다. 한국화의 거장 소산(小山) 박대성 화백의 작품과 한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선생의 건축디자인이 어우러진 미술관의 모습을 보고 또 한번 감탄했다.
관람을 마친 회장단들은 신라의 역사문화와 천년고도에 대한 집약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본 전경은 찬사가 절로 나왔으며, ‘천년대계’ 영상과 왕경 모형도는 플러스 알파 였다고 입을 모았다.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지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 각국의 전시·공연을 홍보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아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이후 경주엑스포를 전국 의사 대표들에게 알릴 수 있는기회를 보다가 이번 방문을 추천하게 됐다”며 “관람을 마친 후 모두 들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ktx역, 터미널, 등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에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한 번에 찾아올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들이 조금 더 만들어지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수학여행 시 많은 유적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주엑스포 대공원에 와서 경주 전체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난 후 경주 탐방에 나선다면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에 대한 신라문화에 대해 효율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 같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또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경북의 문화관광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희림 대표는 “대한의사협의회 전임 시도의사회장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즐거운시간을보냈다 는데 감사드린다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가 365일 펼쳐지는 경주엑스포 대공원에 꼭 다시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더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