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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의회 전임 시도의사회장단 ,경주엑스포대공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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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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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워에서 천년대계 영상을 관람중인 대한의사협의회 전임
대한의사협의회 전임 시도의사회장단경주타워에서 천년대계 영상을 관람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는 대한의사협의회 전임 시도의사회장단이 지난 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아 수려한 풍광과 다양한 문화시설, 역사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특화된 콘텐츠를 둘러보고 감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을 주관한 경북의사회 관계자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될 경북을 대표하는 경주의 신라 천년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타워에 오른 전임 회장단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보문단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감탄하며 펼쳐진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워했다. 또, 전망 창에 설치된 가변형 스크린을 통해 ‘천년대계’ 영상을 보며, 천년전 인구 100만이 살았던 서라벌의 웅장함과 화려한 모습에 감명을 받있다.

이어 이들은 공원 내 전시관과 체험관을 둘러본 후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솔거미술관을 찾았다. 한국화의 거장 소산(小山) 박대성 화백의 작품과 한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 선생의 건축디자인이 어우러진 미술관의 모습을 보고 또 한번 감탄했다.

관람을 마친 회장단들은 신라의 역사문화와 천년고도에 대한 집약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본 전경은 찬사가 절로 나왔으며, ‘천년대계’ 영상과 왕경 모형도는 플러스 알파 였다고 입을 모았다.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지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때 각국의 전시·공연을 홍보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아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이후 경주엑스포를 전국 의사 대표들에게 알릴 수 있는기회를 보다가 이번 방문을 추천하게 됐다”며 “관람을 마친 후 모두 들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ktx역, 터미널, 등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에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한 번에 찾아올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들이 조금 더 만들어지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수학여행 시 많은 유적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주엑스포 대공원에 와서 경주 전체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난 후 경주 탐방에 나선다면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에 대한 신라문화에 대해 효율적인 교육의 장이 될 것 같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또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경북의 문화관광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희림 대표는 “대한의사협의회 전임 시도의사회장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즐거운시간을보냈다 는데 감사드린다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가 365일 펼쳐지는 경주엑스포 대공원에 꼭 다시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더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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