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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출연을 앞둔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슬비 역을 맡은 서현은 “드라마를 보는 시간만큼은 마음 놓고 힐링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며 “웹툰을 먼저 보신 분들은 각색된 점들을 비교하면서 보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다”라고 전했다.
공수광 역의 나인우는 “목걸이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든 비밀과 인물들의 묘사가 자세히 담겨있는 물건이다”라며 “목걸이를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로 봐주시면 작품을 한층 더 깊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다”라고 강조했다.
윤상호 감독과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