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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독일 브랜드 ‘프라스’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여름용 모자 10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비비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스타킹 매장 등 19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프라스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스타킹팀의 명칭을 패션잡화팀으로 바꾸고 인력도 확충했다.
기존에는 속옷과 스타킹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왔지만, 앞으로는 패션 잡화 전체를 아우르는 매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비안이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품질 좋은 해외 브랜드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기대하는 브랜드 가치에 걸 맞는 제품을 소개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